Mcor IRIS – 종이를 겹겹이 붙여서 출력하는 컬러 3D 종이 프린터
3D 프린터의 혁명과도 같던 첫 등장을 기억하는가. 특별히 전자기기나 스마트 제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조차 3D 프린터는 큰 관심거리였다. 물론 아직까지 대중화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3D 프린터는 호기심의 대상일 것이다. [...]
3D 프린터의 혁명과도 같던 첫 등장을 기억하는가. 특별히 전자기기나 스마트 제품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조차 3D 프린터는 큰 관심거리였다. 물론 아직까지 대중화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3D 프린터는 호기심의 대상일 것이다. [...]
3D 프린터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지도 어느덧 수년이 지났다. 처음 공개될 당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, 이제는 어느 정도 사람들에게 익숙해질만큼 친근하게 다가오게 되었으나, 아직 실생활에서 상용화되었다고 보기엔 좀 힘든 부분이 있다. [...]
아직 대중화가 된 것은 아니지만,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소위 말해 가장 핫한 차세대 스마트 아이템이라고 한다면 단연 3D 프린터일 것이다. 물론 3D 프린터를 차세대로 분류하기엔 이미 그 역사가 30년이 [...]
정기적으로 음식을 준비해야 하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을 때, 만약에 음식을 인쇄하듯이 출력할 수 있다면 어떨까? 푸드 프린터(Food Printer)가 있다면 아마도 더 자주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. 최근 [...]
Do We Have Milk?는 토론토의 광고대행사인 Teehan+Lax Labs에서 만든 우유가 얼만큼 남았는지 알려주는 주전자(jug) 프로토타입이다. 우유를 마실 때마다 주전자에 부착된 센서를 이용하여 남은 우유의 양을 확인하여, 우유가 떨어지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우유를 [...]